부모교육1 착한 아이보다 ‘함께 사는 아이’, 2026 서울인성교육(공동체성, 실천중심, 학생주도) 착한 아이를 만드는 교육, 그게 지금도 통할까요? 저도 한동안 인성교육이라는 말을 들으면 '도덕 시간에 외우던 그것'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2026 서울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살펴보면서 그 생각이 꽤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 계획이 단순히 규범을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체 안에서 실제로 함께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성, 왜 지금 인성교육의 핵심이 됐을까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시행계획에서 공동체성 인성이라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공동체성 인성이란 개인의 도덕적 품성을 넘어서, 다양성 존중·협력·공존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인성 개념을 확장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예절 바르게, 규칙 잘 지키게'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사회 속에서 타인과 어떻게 함께.. 202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