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취미1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신문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 수요일혜택)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제도를 알고는 있었지만, 한 달에 한 번이라는 주기 때문에 번번이 놓쳤습니다. 달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지나가 있는 게 '마지막 주 수요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이번엔 정말 달라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로 수요일마다 짧은 점심시간을 쪼개 두 곳을 다녀온 뒤 생긴 확신입니다. 직장인 명함 하나로 달라지는 수요일 점심 — 신문박물관저도 처음엔 '점심시간에 박물관이라고?' 하며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가보니 예상 밖이었습니다. 신문박물관은 일민미술관 5층과 6층에 자리한 공간으로, 한국 언론의 130여 년 역사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건물 자체가 서울시 유형문화재 131호로 지정되어 있고, 실제로 동아.. 2026. 5. 6. 이전 1 다음